신문
아직, 죽지 않았다!
부동산 광고에 매우 효과적
구매력 높은 층에서 열독률 높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 하면, 아날로그 매체 즉, 신문은 곧 없어질 것이다?
이런 일반적인 상식은 아직 신문매체를 내몰기엔 타당성이 부족하다.
여전히 신문매체는 광고수단으로서 활용도가 높으며, 특히 부동산 광고에 있어서는 놓칠 수 없는 매체이다.
올 4월 한국신문협회에서는 “신문의 힘” 신문독자 프로파일 조사연구 결과를 보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료에 의하면 신문은 여전히 독자들에게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필수적인 매체로 자리매김해 있으며, 다매체 환경 속에서도 신문 독자의 기사 및 광고 열독률은 2006년에 비해 오히려 크게 증가(30%)하였다고 한다. 또한 신문 독자의 충성도도 높아졌으며, 특히 20대 젊은 층에서 신문 구독 권유의향이 크게 높아진 것은 신문의 미래에도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독자의 90%가 여론 형성과 세상의 흐름을 파악하는데 신문이 절대적인 매체로 인식하고 있으며, 타 매체와 비교해 신문기사가 유익성과 심층성에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소득과 학력이 높을 수록 신문기사의 유익성과 심층성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광고매체로서의 신문은 기업의 이념과 실적, 이미지 등을 홍보하는데 최고의 매체이며 특히, 광고 주목률에 있어서는 자동차, 유통, 부동산 순으로 나타났으며 광고유형별 광고효과는 8단 27, 전면광고, 입점광고 순으로 나타났다. 전문직 종사자나 전업주부, 500만원 이상의 고소득층, 자동차/부동산 구매력이 있는 집단에서 신문광고를 많이 보고 효과도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신문기사를 많이 읽는 독자일 수록 신문광고도 많이 보는 것으로 상호 연관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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